sony style

소니의 감각이 물씬 풍기는 지하철 광고.

like.no.other (web site 주소인줄 알고 쳐봤지만, 광고 카피였다;)

디카의 전면 터치부분을 보고 가던길을 멈췄다.

아직까지 햅틱은 땡기지 않지만 프라다폰은 갖고 싶은걸 보면,

터치방식은 맘에 드나 디자인여부에 달린것 같다. 

소니에서 T1이 처음 나왔을때 살까 고민을 했는데, 처음나온 얇은

스타일이어서 흔들리는 감이 많다기에 접었었다.

손가락 하나 두께면 더 얇아 졌는데 흔들림이 별로 없다면,,

어느새 내 손에 들어올지도 모른다 +ㅁ+

캐논 디카가 색감이 좋다기에 익서스로 갈까 했지만,

요렇게 예쁜 디자인과 reality의 최강자 소니를 버릴순 없다.